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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σー`)

251001 ~ 251011 이야기

해삐시아와세삐?

하냐삐~

 

안녕하냐

아니 요즘 하냐삐~ 해야하는 라이브에서, 무대 밑에서 누군가가 하냐냐라고 하면 거기 홀랑 낚여버리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음. . . . ..  곤란하다................. 저는 하냐삐인데......

 

밀린 블로그 진도를 빼 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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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1 청춘도감 ~ 안경을 너에게 ~ & 우미 그여름 합류 1주년

 

 

니쥬미담 (니쥬가 찍어줬다는 뜻)

드디어 트위터에 안 올린 사진을 올리다 히히

 

망상에서는 타나가 타도리를 찍어준다면 그여름에서는 니쥬가 타도리를 정말 열심히 찍어줍니다.... 먼가? 그여름을 하면서 주최로서 너무 정신이 없거나, 삔또가 상해버리면 에잇!! 안찍어!!! 이러는 모습을 봐서 그런 것 같습니다... 언제나 하냐 사진 찍었어? 하고 챙겨주는 김니쥬 감사합니다 ^-^

 

우미의 그여름 합류 1주년이었습니다!

 

정확히는 10월 2일이어야하는데요, 뭔가 10월 2일에는 연휴 직전이다보니 귀성할 것 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10월 1일에 겐바를 잡고, (우미의 선택지도 없이) 10월 1일이 일본에서 안경의 날이라길래 안경 특의로 정했습니다 ^-^

 

우미의 칭찬은 앞 블로그에서 정말 많이 했으니 이번에는 생략해야지 히히 우미야 그여름 같이 해 줘서 정말 고마워... 참 귀여워하는 동생입니다.

 

니쥬 아이디어로, 우미하면 져지 메이드가 생각나니까 안경에 져지 메이드를 하자!!! 가 되었는데요, 저는 맨날 후드 집업만 입고 다니는 바람에 갖고 있는 져지가 작년 스파오X하이큐 콜라보 때 산 카라스노 져지, 아오바죠사이 져지밖에 없었어요..... 사놓고 오...... 이거 입고 나가기는 좀 그렇네..... 싶어 옷장에 1년 넘게 걸려있었는데, 이번 기회로 아오바죠사이 져지를 꺼내 입었습니다 헤헤 ^-^

 

참고로 하이큐에서는 카게야마 토비오라고 동그란 검정 머리 남자애를 좋아합니다 히히 언젠가 저의 2D 남캐 취향에 대해서 또 썰을 풀 날이 오면 좋겠네요 ^-^ 교류회에서 이미 몇번 이야기 한 적이 있어서,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소다가 소나무~ 라고 맨날 놀립니다 ㅡㅡ

 

어쨌든 우미야 엄청 고생이 많다,,, 앞으로도 재밌는거 많이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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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2 MPK46 연습 + 르네랑 하루 종일 같이 있었던 날

 

연휴의 시작? 이었습니다!

그래서 회사가 2시간 정도 일찍 끝났어요 ^-^

 

본가가 제사를 좀 많이 지내는 집인데요, 명절 요리를 저에게도 시키기도 하고.... 빨리빨리 내려오라고 압박이 있는 편이라 항상 명절때 라이브가 어려운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소속 쪽에서 비워달라고 부탁을 하셔서, 서울 올라오고 처음으로 명절 시작하자마자 대구에 가지 않았네요.

 

어쨌든 빨리 마친 김에 르네 밥을 사 주기로 했습니다.

 

 

명절인데 혼자 있으면 외로우니까요 ^-^,,,,

그리고 르네가 요즘 고생을 좀 많이 하는 것 같아서 명절 보너스도 받았겠다, 옛날부터 눈독들이고 있던 좀 비싼 집에 데려가서 밥을 사줬는데, 이 녀석이 자기는 안 먹고 자꾸 제 접시에 덜어줘서 좀 곤란했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너무 많이 먹어버림 우

 

10/11 웨스트 브릿지를 대비하여 걸즈룰 연습을 하고, 르네와 하냐집에서 같이 잤습니다 ^-^

 

르네가 제 생탄 드레스를 보고 ㅡㅡ 하더니 갑자기 다시 골라줌

 

그리고 제가 육칼빔? 을 안 먹어봤다고 하니까 르네가 갑자기 먹어보자는거에요! 그래서 야무지게 야식으로 먹었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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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MPK46 연습 + 망상유희 연습

 

낮부터 MPK46 걸즈룰 7인 연습이었습니다!

근데 제가 알람을 전부 다 끄고 자버려서 (르네 알람까지 다 꺼버림) 나가야 할 시간이 한참 지나서 일어나버렸습니다..... MPK46 친구들 기다리게 해서 미안합니다...

 

이번 걸즈룰은 연습 단 두번만에 무대에 올라가게 되어서, 다들 참 고생을 했어요.

 

 

연습이 끝나고는 망상유희 연습시간이 될 때까지, 르네, 우미, 타미랑 카페에 가서 맛있는 케이크를 먹었어요. 르네가 데려간 카페였는데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르네가 고르는 케이크집은 항상 맛있는 것 같아요.

 

망상유희 연습에서는, 어쩌다보니 연습이 일찍 끝나서 타나랑 도희랑 규카츠를 먹었습니다. 일본 살 때는 모토무라 규카츠 신주쿠 니시구치점을 정말 자주 갔었는데요, 정말 오랜만에 규카츠를 먹은 것 같습니다. 한 6년만에 먹었는데, 여전히 맛있었어요.

 

그 후에는 도희랑 타나랑 인형뽑기를 했습니다. 도희가 인형가방을 두개나 뽑았어요! 

 

 

저는 구경만 하려고 했는데요, 도희가 두개나 뽑아버리니까 저도 바이럴을 당해서 뽑기를 시작했습니다.

 

근데 포챠코 뽑으려다가 쿠로미 뽑음 엥;;;

 

저도 인형으로 된 가방이 갖고 싶어서, 미피 뽑기를 시도했습니다. 근데 한 40번 정도 뽑기 했는데 계속 떨어지는거에요;;; 그래서 타나가 그만해!!! 라고 말려줘서 그만했습니다. 파루는 저 인형이 있대요... 

 

소다가 미피를 참 좋아하는데요, 요즘 소다의 영향인지 미피도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리락쿠마도 소다 영향으로 좋아하게 되었는데, 미피까지 꽂혀버릴까봐 조금은 경계중입니다. (통장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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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5 에하닷츠 1주년

 

 

에하닷츠님들의 1주년 라이브에 초대받았습니다! 소중한 자리에 저희 망상유희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래로 땋은 트윈테일을 하고 무대에 올랐는데요, 첫 곡을 하자마자 한쪽이 풀려서, 양 쪽 머리를 다 푼 채로 무대와 교류회를 진행했습니다. 비가 와서인지 머리가 곱슬곱슬하네요.

 

라이브가 끝난 뒤에는, 바로 KTX를 타고 할머니댁에 내려가 여동생과 사촌동생들과 함께 부침개를 만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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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 코이 줄 꿀떡 사러 간 날

 

 

코이가 대구 꿀떡을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사러 갔습니다! 아빠가 차 태워줬어요 ^-^

 

여러 팩을 사서 1팩은 당일 가족이랑 나눠먹고, 그 다음에 회사 사람들이랑 나눠먹었는데 (전자렌지에 돌렸는데도) 많이 굳었더라고요... 그래서 코이에게 주긴 줬는데 먹었을지 잘 모르겠네요.... 못 먹었다면 그냥 대구 같이 가서 바로 먹고 오자요

 

봉덕시장에 있는 떡집인데요, 저는 이번에 처음 대구꿀떡을 먹어봤어요 (코이: 엄청난 손해야)

 

왜냐하면 그 바로 옆옆에 국밥집이 있거든요? 저는 대구에 있을떄 그 집에 국밥을 먹으러 가봤지 꿀떡이 있는걸 몰랐단 말이에요 ㅠㅠㅠ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바로 저를 두고 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다들 언젠가 봉덕시장에 가면 저기 소문난 떡집의 꿀떡과 그 옆의 국밥을 먹어주세요 ^-^

 

참고로 꿀떡 집이 두개? 있다던데 저기서 사면 좀 시간이 지나도 맛있다고 해서, 일부러 저 집에서 샀습니다. 실제로 저 집이 쪼금 더 싸긴 하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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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9 서울 돌아온 뒤 모 아이돌 생탄 연습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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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망상유희 연습

 

다음 날 미드나잇 소나타 드레스 리허설이었습니다! 피를 잘 못 보다보니, 이런 류의 의상은 처음 입어보기도 하고 어울릴지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요. 이번에도 도희가 골라준 의상이거든요. 그런 걱정이 무색하게 의상을 입었더니 멤버들이 "너무 하냐같은 옷이다" 라고 칭찬해 주어서, 걱정을 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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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미드나잇 소나타 + 마타스테 (MPK46 3주년 + 르네 5주년)

 

여러모로 바쁜 날이었습니다...

이제야 말할 수 있는 그날의 일정...

 

미용실 > 웨브 > 연습실 > 프리즘(본방) > 웨브(본방) > 프리즘(교류회) > 웨브(교류회)

 

였습니다.....

 

사장님......

 

 

당일 무대에 올라갔더니, 생각보다 관객이 엄청 많아서 좀 쫄았었어요. 오히로메를 한 지 오래되어도, OA는 너무너무 떨리는 것 같습니다. 이날도 오마지나이를 하면서 무릎을 찧어 피가 났었는데, 지금 입은 의상과 어울리는 것 같아 오히려 좋았습니다 ^-^

 

 

그리고 쫄딱 젖은 채로 (우산이 없었음) 비 맞으며 웨브로 이동한 뒤, 마포구자카 무대를 했습니다.

무대 전 모종의 사건으로 멘탈이 나가버려서, 노바폴 첫 공연때보다 더 못한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2기 교복을 입는데요, 23년보다 25년의 하냐가 스스로 봤을때도 예뻐진 것 같아요 하하!! 근데 그 만큼 뭔가 좀 나이가 들어보여서 쪼끔 슬펐더요 듀 무엇보다 뒤늦게 깨달은건데 그날 나만 검정색이더라?!! 다들 흰색인데?!!? 지금알았어!!!

 

그리고 걸즈룰!!

MPK 가입 후 4번째로 동선이 바뀌었어요.

 

개인적으로 제가 마포구자카46 2기로 처음 들어왔을때 받은 솔로파트를, 졸업때까지 계속 가져가고 싶다고 생각해서, 이번에 파트와 동선을 짜는 르네에게 "하던 파트 계속 내가 할래"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래서 1절 "무엇이든 서로 보여줄 수 있는 사이잖아" 파트를 다시 받게 되었는데? 가입때부터 직전까지는 계속 제일 왼쪽 끝에 있었는데, 이번엔 앞줄 오른쪽으로 가게 되어서 아직 적응이 되지 않아요 히히

 

그리고 2절 도입인 "새하얀 모래사장 푸르른 바다색"은 제가 걸즈룰을 처음 들었을 때부터 엄청 좋아했던 파트인데, MPK46에서 제 파트가 되어서 정말 좋았어요. 그렇지만 지금은 그 파트가 끝나자마자 관객 여러분들이 외쳐주시는 "하냐냐!"가 너무 소중해서.... 졸업할 때까지 이 파트는 제가 가져가고 싶습니다 히히

 

그리고 댄브 들어가기 직전 팔 굽히는건 2023년부터 직전까지 제가 항상 1번째로 팔을 굽혔는데, 이번엔 어쩌다보니 한 6번째쯤에? 로 순서가 많이 미뤄져서 신기해요.

 

역시 MPK46은 홀수여야 한다!! 를 다시금 깨달은 라이브였습니다.

 

어쨌든!!

 

그거랑 별개로 웨브쪽 무대 딜레이 + 기상사정 악화로 인한 도로밀림으로 8시에 프리즘으로 돌아오겠다!! 고 했는데 8시 20분이나 늦어져버려서 어쩌지... 어쩌지... 하고 있었는데요. (택시에서 사장님이 연락하셔서 되게 안절부절했었슨) 탈의가 끝나고 났더니 25분인거에요.... 저는 솔직히 제가 늦은 것에 대해서만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오시는 분들마다 "하냐 못 보고 갈까봐 걱정했어요" "하냐 끝나기 전에 와서 다행이에요" 라고 해 주셔서... 너무너무 죄송했습니다....  저를 위해 끝까지 기다려주시고, 사람 많은 와중 짬을 내어 만나러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우리 20분동안 많이많이 이야기 했다!!

 

그 후로 웨스트 브릿지로 돌아가 MPK46쪽 교류회를 30분정도 진행 후 귀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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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가야해서 여기서 끊어야지

 

오늘도 블로그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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